초전 새물 문화센터 건립 제안 발표회
진주경제발전추진위원회와 진주동부지역 문화센터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진주 동부지역(초전∙금산∙상대∙하대) 문화부흥 프로잭터 제안 발표회를 갖는다.
10월16일(수) 오후 2시∼4시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초전 새물 문화센터(문화콘텐츠 융합발전소)’건립 제안 발표회이다.
주제 발표는 첫째, 도시발전과 시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의 전환 방안 물재생센터(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를 중심으로(김현수. 한국기술 연구원 생태건축 연구단장)와 둘째, 진주지역의 문화예술 공간 시설의 불균형 현황과 대책방안 진주 동부지역의 문화예술 공간 확충 방안(유병흥, 진주동부지역 문화센터 추진위원장)이다.
정인철(진주경제발전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진주의 강남 초전 신도심개발 촉진 전략으로 문화센터 건립 방안-새물센터(문화콘텐츠 융합발전소) 건립 프로젝트는 진주시의 균형적 발전과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공간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도시건설을 하기 위함이다. 진주 동부지역 문화부흥 프로젝터 건립 제안 발표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바란다.
2019. 10. 14. 시민명예기자 박용수(평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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