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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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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29
기자 :
공보관실
조회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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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운동

 

지난 1123() ~ 24()까지 제36회 진주시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진주시,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 체육회가 후원하였다. 이번 대회에 무려 780여팀 1560여명의 동호인들이 자기가 속해 있는 클럽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틈틈이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체육관에는 많은 응원단들이 와 선수들에게 열띤 박수를 보내 주고 있다. 학교가지 않는 날이라 많은 학생들도 와 부모들이 하는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배드민턴은 다른 운동보다도 경기 진행이 빠르고 선두들의 움직임이 매우 역동적이다. 경기 중에 최고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5g의 가벼운 셔틀콕은 최대 초속 약92m의 엄청난 순간 속도를 자랑한다. 빠른 움직임 속에서 배드민턴경기를 하고 나면 몸의 활력이 샘솟게 되는 것이 배드민턴에 빠지는 매력이다.

한국의 배드민턴 역사는 짧다.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가장 대중적인 생활 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진주시장 조규일은 대회사를 통해 배드민턴은 가장 빠른 구기 종목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을 정도로 박진감이 넘쳐 경기에 임하는 선수와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 모두가 눈을 뗄 수 없는 운동입니다. 건강도 지키고 우애도 다질 수 있으니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운동은 100세를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진주시의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꾸준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하대동 30대 여)씨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은 건강이지요.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누구나 좁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동호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지오.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둘이서 즐길 수 있는 국민생활체육이지요. 틈틈이 배드민턴 운동을 하고 나면 건강해지니까 병원에 안 가는 것이고 여가를 이용하니 잡념도 없어져요 일거사득이지요하고 말했다.

 

2019. 11. 26. 진주시민 명예기자 김기대(초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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