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스마트 시티 도시재생
사업에도 함께 선정되는 등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180억 원 포함
4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시는 해당 예산으로 청년허브하우스 신축과
창의문화센터 조성,
진주대첩 기념광장 역사 테마 특화거리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생각입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I N T]조규일, 진주시장
"우리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추진체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 두 번째는 시민 참여를 폭넓게 활성화했다는 점, 세 번째는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을 포함해서 지역의 정치적인 역량을 잘 묶어서 전달되게 했다는, 이 세 박자가 동시에 진행이 잘 됐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