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주위에는 빌라 및 아파트로 많은 세대들이 살고있습니다 

이동내는 아파트 포함 주위 빌라 사람들이 주차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어

시청에다 주차공간을 마련해달라 청원까지 넣어 어쩔수 없다 조금만 기달려달라  답까지 받은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게 주차할곳이 없는데  밤마다 사진 주위의 모텔주인장들이 모텔 개인 주차장이있는데 
도로변쪽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장소에 깔대기를 놓아 개인적인이익을 위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몇번은 그냥 멀리주차하여 걸어다녔는데 한두번 깔때기 치우고 주차할때마다 
모텔 사장님들 나와서 다른대에 대달라하더군요 그럴때마다 다른대 댔습니다

 근데 오늘은 몸도 안좋고하여 그냥 깔대기를 치우고 주차를하니

또다시 모텔주인이 나와서 여기 차량 주차할거라고 빼라더군요

솔직히 왜빼야될지 모르겠다고 늘생각했습니다 
분명 여긴 사유지가 아닐뿐더러 모텔 앞도 아닌 반대쪽 차량이 주차되어있는데에 주차했습니다

그래서 주인장분에게 "주차할때가 없어서 주차했다 여기가 개인 사유지는 아니지않냐"  하니깐 

주인장이 말하길  개인사유지랍니다

어이가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뻔하게 모텔안 주차장이 있으면서 도로변부터 뒷산까지 개인사유지라며 빨리 빼라합니다

개인사유지면 그냥 풀,나무배고 주차장만들지라고 따지고싶었지만 나이도있으신거같아서 

"아네 알겠습니다 사유지인지는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하면서 차뺄려하니깐 대뜸 소리지르면서 알아보긴 뭘알아봐 차나 뺄것이지 하면서 뭐라뭐라 하더군요

저도 화나 따지긴 했지만 말이 전혀 안통하였습니다

일단 개요는 이렇고 여기 모텔 사장님들이 골목 개인공간인것마냥 깔대기 놓고 통놓고 의자놓고하며 
주위 주민들에게 불편을 만들고있습니다

빠른 조치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