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으로 이사온지 1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개선효과가 없습니다. 
민원을 몆차레를 넣어봤으나 소용이 없고  인근 노래방  유홍업소에서   주민들의 불모로  스피커우퍼소리를 키우면서 영업을 하는곳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습니다.  밤중에 사람을 잠을 자야 다음날에 해야될일을 하는데  요즘  유홍업소 일부가 소리를 키워서  주민들을 죽이는 행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업소 때문에  낮에는 제대로 공부하는데 집중이 안되고 심지어  유홍업소 노래방을 다녀온 손님일부가   본인이 거주하는 빌라주변으로통해 지나갈때 씨끄럽게 소리를 질려서 겨우 잠을 들었으면  유홍업소 손님이 소리를 지르는거 때문에 잠에서 깨고는 잠을 못잡니다. 
특히 허브 유홍업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랜드스타렉스 봉고 승합차가 자꾸와서  여자를 수송하는걸 모자라 그두대의차중에 스타렉스차량이 풀엑셀을 밟아서 사람을 더괴롭게 하는걸 모자라 
띵동띵동 문소리만 없애면 되는데  업주는 없앨생각도 없습니다. 이래서 성북동 주민들이 조용하게 살수있을지 모릅니다. 
유홍업소 갔다온 손님들은 왜이렇게   떠들고 담벼락에 오줌을 싸는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일방통행인데 역주행하는 승용차들이 많습니다. 가뜩이나 공기도 안통해서 죽겠습니다.  
유홍업소와 다른이야기지만  본인이 거주하는 빌라에서  누군지 모르겠으나 지속적으로 생선뻐따구,  먹지못하는 멀치같은종류, 치킨뻐등을 빌라주차장에다가 불법투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빌라에다가  모아서 쓰레기를 버리는건 뭐라하지않습니다. 그러나  드럽게시리  빌라거주자들이 이용하는 주차장에다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건  너무하다고 봅니다.  
저는 무척  유홍업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오고 있고 취업준비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판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비서실 단란주점까지 괴롭게 합니다.  소리크게 안하면 장사가 안되는건가요? 흥이 없는건가요? 
누군가는 노래방 소리가 켜서 좋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피해를 봅니다. 그런식으로  영업을 했어야만 속이 후련하는건가요??    사람을 잠을 자야되는데 잠도 못자고 한창 클때인데.. 키도 안클지도 모르는판인데.. 잠을 자게좀 해주세요..  정말 우울합니다.   유홍업소에서 하는 행동들때문에  스트레스에  혈압까지  올라가고있으며   답답해서 한숨이 자꾸 나옵니다.  

긴내용이지만..  신경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