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유래

조선조 전기

진주군 남면 축곡리(영강동, 사읍동, 산기, 칠목동, 구실동, 금동, 유동), 말동리(독고산, 율곡), 내평리(연양현 입점, 수개곡, 고산)라 하였고

임진왜란 이후

말동리와 내평리를 합하여 축곡리라 하였다.

순조 32년 (1832년)

다시 축곡리. 내동리라 하였고

고종1년(1864년) 이래 구한말때까지

축곡면(유동, 가대포, 수거촌, 연향촌, 내평촌, 미근촌, 양향촌, 조동, 마동, 사동, 산기동), 내동면(독산동. 영강동, 역촌) 이라 하였음

연혁

대한민국 정부수립이전

•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개편으로 내동면,축동면, 진주읍 천전리 섭천면을 병합하여 내동면이 라 정하고 면사무소를 독산리 1019번지에 건립 하였음
• 1918년 5월 1일 천전리가 진주로 편입되었고 면사무소도 독산리 80-2번지로 이전
• 1935년 면사무소를 독산리 573-1번지로 현 위치에 이전 현재에 이름
• 1938년 7월 1일 행정구역명칭변경에 따라 평거면 귀곡리가 내동면으로 편입
• 1939년 10월 1일 토지명칭 변경에 따라 주약동이 진주로 편입 되었음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 1961년 10월 1일 지방자치제 임시조치법에 의하여 군 지방자치단체로 되었음
• 1973년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귀곡리가 진주시로 편입되었음
•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사천군 곤양면 가화리 가화마을이 내동면으로 편입되었음
• 1995년 1월 1일 법률 제4774호(94.8.3)도농 복합형 진주시 설치로 진양군이 진주시로 통합되므로서 진주시 내동면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