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결핵이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폐결핵이 가장 흔하고 이외에도 임파선염, 늑막염, 뇌수막염, 척추염, 복막염 등 우리몸의 여기저기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의 증상

초기에는 미열, 체중감소, 오한 등이 나타나고 서서히 기침, 가래. 흉통, 호흡곤란, 권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해지면 폐에 공동 등이 생겨 객혈이 생길 수 있고 호흡곤란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결핵의 진단

결핵의 진단 결핵군 → 사람 → 10% 발병/90%발병안함

진단은 가슴 방사선촬영과 객담검사로 이루어지며 가슴 방사선 사진만으로는 폐암, 폐농양, 폐렴 등과 구별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며 객담검사를 하여 균이 나왔을 때 확진된다.

결핵의 치료

결핵은 근본적으로 약으로 치료하는 질병이고 결핵을 완치시키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의 장기적이고, 중단없는 규칙적인 약물복용이 필요하다. 치료를 제대로 받았다면 대부분 약 복용 2주일 후부터는 전염성이 없어지므로 일반건강상태가 불량하지 않으면, 평소의 활동을 중단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치료 시작전에 타인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는만큼 같이 거주하는 가족들. 특히 어린이는 병원에서 진찰 받아야 한다. 결핵 때문에 특별히 가릴 음식은 없다.

약제내성결핵

특히 환자 스스로 투약을 중지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결핵균이 약을 듣지 않도록 내성을 키울수 있다.
그럼 일반 약제로 치료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어 약제내성을 키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에 대한 잘못된 오해

  • 약을 먹다보면 속이 불편하여 중단하고 푹 쉬고 잘 먹는 것이 약물치료보다 좋다. (결핵치료는 항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
  • 결핵은 한 번 걸리면 평생 고치기 어려운 병이며 결핵환자 옆에는 가까이 가기만 해도 병이 옮아 자신도 결핵환자가 된다. (환자의 결핵균이 기침이나 재채기 혹은 말을 할 때 공기중으로 배출되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서 감염이 이루어지며, 치료를 시작한 2주 후는 전염성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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