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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진주포구락무(晋州抛毬樂舞)

소재지
진주시 남강로 1번길 96-8 (판문동,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관리처
진주포구락무 보존회
지정번호
무형문화재 제 12호

문화재 소개

포구락무(抛毬樂舞)는 채구(彩毬:용알·공)를 구문(毬門)의 풍류안(風流眼)에 던져 넣는 놀이를 음악과 무용으로 형상화한 궁중가무(宮中歌舞)의 하나이다. 고려사(高麗史), 악학궤범(樂學軌範)등에 의하면 포구락무는 고려시대(高麗時代)에 중국에서 도입하여 조선조(朝鮮朝)까지 전승하였다. 진주포구락무는 고종(高宗)때 진주목사(晋州牧使)를 지낸 정현석(鄭顯奭)의 교방가요(敎坊歌謠)에 놀이의 내용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궁중문화가 지방으로 내려온 것인데, 이윤례(李潤禮, 여 95년 사망)의 증언에 의하여 복원되었다.
정재(呈才)가 지방 교방으로 내려오면서 의상 도구 절차 등이 변화한 것인데 진주포구락무는 나름대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화관(花冠), 몽두리, 죽간자(竹竿子)가 없다든가, 상벌릐 방법과 개수장(開收場)의 창사(唱詞 ), 세령산(細靈山)의 반주 등은 진주포구락무의 특성이다.


담당자 :
판문동 055)74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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