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사회위생과 사회복지업무부서에 근무하는 조현부(41 지방사회복지주사보)씨가 장애인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12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범공무원으로 알려진 조씨는 1993년 1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보다 못한 남을 도우자는 좌우명으로 소외계층의 복지증진과 지역장애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저소득 재가장애인 생활안정지원과 재활의지 고취를 위해 장애수당 등 7개 사업에 1억여원훌륭히 수행해왔으며, 업무추진력 또한 탁월하여 지역장애인 편의증진,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장애인단체관리, 지역재활시설의 효율적 관리, 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체육동아리 활성화 등의 업무를 지속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으며, K羀ҰҰϼːꘘϼːꘘϼː
또한 조씨는 투철한 사명감과 신념으로 주어진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으며, 업무추진력 또한 탁월하여 지역장애인 편의증진,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장애인단체관리, 지역재활시설의 효율적 관리, 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체육동아리 활성화 등의 업무를 지속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일익을 담당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 일반시민들로부터 소외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얻어내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주는 전도사 역할을 했으며, 사랑으로 소외계층의 자활 후견을 돕기 위해 길잡이와 후원자로 나서 상담과 고충 등을 듣고 즉시처리 및 상급기관 진달 등 처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이들로부터 고마움과 존경을 받아 왔다.
한편 조씨는 전문업무분야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공사의 엄정하고 절제된 생활태도로써 동료간에는 언제나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진력해 왔으며 사무실 분위기 조성에 배려해 결과 항상 주위 동료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으며, 몸에 베인 성실함으로 지난 2000년도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