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선․가공농산물 56종 선보여 -
진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07 서울국제식품전시회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과 가공농산품 등 56종을 선보인다.
농림부가 주최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1. 2전시장 8,047㎡ 규모에 총 250개 업체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진주시는 제1전시장 10㎡부스 2개에 신선농산물 23종과 가공농산품 33종을 전시하고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시가 전시하는 신선농산물은 오이, 꽈리고추, 피망, 파프리카, 쥬키니, 애호박, 풋고추, 오이맛고추, 미니토마토, 가지, 메론, 청량고추, 홍고추, 깻잎, 수박, 새송이버섯, 배, 단감, 밤, 마, 우엉, 호접란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엄선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공농산품으로는 장생도라지제품 9종을 비롯해, 전통발효식품 5종, 상황버섯제품 6종, 매실가공식품 4종, 오디가공식품 6종, 대나무 숯 가공제품7종, 조직배양식물 3종 등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공농산품들이다.
시에서는 전시회 기간 중 농산물유통담당 등 직원 2명과 수출상담요원1명을 상주시켜 행사에 참가한 농업인과 업체와 함께 전국 제일의 농산물수출시를 홍보함과 아울러 가공농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상담 및 신규바이어 발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07 서울국제식품전시회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과 가공농산품 등 56종을 선보인다.
농림부가 주최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1. 2전시장 8,047㎡ 규모에 총 250개 업체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진주시는 제1전시장 10㎡부스 2개에 신선농산물 23종과 가공농산품 33종을 전시하고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시가 전시하는 신선농산물은 오이, 꽈리고추, 피망, 파프리카, 쥬키니, 애호박, 풋고추, 오이맛고추, 미니토마토, 가지, 메론, 청량고추, 홍고추, 깻잎, 수박, 새송이버섯, 배, 단감, 밤, 마, 우엉, 호접란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엄선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공농산품으로는 장생도라지제품 9종을 비롯해, 전통발효식품 5종, 상황버섯제품 6종, 매실가공식품 4종, 오디가공식품 6종, 대나무 숯 가공제품7종, 조직배양식물 3종 등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공농산품들이다.
시에서는 전시회 기간 중 농산물유통담당 등 직원 2명과 수출상담요원1명을 상주시켜 행사에 참가한 농업인과 업체와 함께 전국 제일의 농산물수출시를 홍보함과 아울러 가공농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상담 및 신규바이어 발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농산물유통과(☎749-5521)
(과장 임항규 농산물유통담당 최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