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 행사로 21일에는 “부모가 가르친다 내 아이 독서법”, 27일에는 『가짜 한의사 외삼촌』의 최미선 작가를 초청하여 “동화작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독서여행”이 특강으로 열리며, “부모가 가르친다-내아이 독서법”은 성인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없이 당일 참가하면 되고 “동화작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독서여행”은 초등 5~6학년생 35명 선착순 접수이며 24일까지 연암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하여 접수 하면 된다.
교양강좌는 “생각을 그리는 아이”, “우리아이 책벌레 만들기”가 10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각각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10시~11시 50분까지 연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되며, “생각을 그리는 아이”는 초등1~2년생 25명, “우리아이 책벌레 만들기”는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로 준비물과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으로 이루어진다.
접수는 9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어린이실을 방문 접수 또는 시립도서관홈페이지(www.jinjulib.or.kr)로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libraryjinju@hanmail.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