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산면에서는 9월3일 양지산업(대표 김해용)의 도움으로 용아리 월아 마을회관 앞 공한지 1,150㎡를 아스콘 포장(500만원 상당)으로 깨끗이 정비하였다.
금산면 양지산업에서는 월아 마을회관 앞 공한지는 포장한 지가 매우 오래되어 마을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소식을 듣고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하여 장비 3대 등을 동원, 공한지를 아스콘으로 새롭게 포장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뜻한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