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한주택건설 주식회사 사장 강병길은 진주시 이현흥한웰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현흥한웰가아파트는 총 1268세대를 건설해 2008년 4월 8일 사용검사를 득한 아파트로서 2008년도에 살기 좋은 아파트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진주의 대표적인 타워형 필로티 설계와 친환경 최신공법 도입, 특히 야간 조명 특화를 하여 밤이 되면 빛을 통한 공원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환상적 야경을 연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파트 입주 후에는 조그마한 하자라도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해결 줄 뿐 아니라 깨끗한 아파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분리시설 7개소를 무료로 설치해 주는 등 적극적이고 성실한 사후관리로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였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는 흥한주택건설이 전국최고의 아파트를 건설하였으며 또한, 적극적이고 성실한 사후관리에 전체 흥한웰가아파트 입주민의 고마운 마음과 감사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