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특수시장을 활용한 2010년 명절선물 산업전 탑프루트 전시 판매행사가 지난 1월 13일부터 16일(4일간)까지 서울 코엑스 명품 전시관과 이마트 자체 주관으로 전국 최고 품질과실을 전시한 가운데 진주단감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현장 주문판매와 판매행사 후 유명마트 바이오들이 진주 탑프루트 단감을 계속 주문을 하고 있어 진주 탑프루트 과실이 소비자들로부터 또 한번 최고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판매 행사에 참여한 과실은 우리나라 과실 중에서 전국의 최고 과실 품질평가회에서 1차 선별된 그야말로 명품만 출품한 행사로 진주시 탑프루트 과실이 주문판매 계약된 량이 585박스(5kg/200박스, 10kg/385박스)로 행사에 참석한 탑프루트 과실 중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어 판매행사를 마치고도 계속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명절선물 산업전 탑프루트 품질 전시 판매 행사는 서울 코엑tm에서 별도로 탑프루트 부스를 제공 받아 전시 판매되었고 이번에 출품한 과일은 전국의 탑프루트 시범단지 204개소에서 엄선한 단감을 비롯한 4개 과종으로 최고 품질 기준에 맞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과실로 소비자와 유통바이오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진주 탑프루트 단감을 크게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진주시에서 전시판매한 탑프루트 진주단감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생산된 최고과실로 무게 280g이상, 평균당도 18.5°BX, 색도계 5이상의 탑프루트 최상급 단감만 한정하여 주문 판매하였는데 명절 선물용과 명품을 선호하는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2월에도 계속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진주 탑프루트 과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유명백화점과 유명마트 과실 구매 매니저들이 모인 전년도 탑프루트 전국 최고농가 품질평가에서 진주 탑프루트 단감이 과실 최고 명예인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진주 탑프루트 과실을 전국에 알리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여 백화점과 유명마트 과실 구매 매니저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여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탑프루트 기준에 맞는 물량이 전량 계약이 되는 상황이 되었고 한번 먹어본 소비자는 꼭 탑프루트를 찾고 있다고 시범단지 농가들이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