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꽃 거리에 새롭게 단장되는 꽃들은 봄의 상징인 팬지, 페튜니아, 금잔화, 마가렛 등이고 집현면에 소재하는 진주시 직영 꽃 양묘장에서 10월에 파종하여 5개월 동안 육묘한 꽃으로 진주시 시가지를 아름다운 경관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현재 진주시 직영 양묘장에서는 봄꽃 시가지 단장 및 진주논개제를 대비하여 팬지, 페츄니아 등 20만본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계절별로 총 32종, 215만본의 초화를 생산하여 5차례에 걸쳐 시가지를 단장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꽃은 봄꽃 단장을 시작으로 화단, 난간꽃길, 대형가로화분, 가로등주화분 등 4종 34개소의 시가지 꽃 거리에 배치 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와 유등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 등이 많아 가호로, 도동로 가로꽃길 등 시가지 꽃 거리 10개소를 확대 조성하고, 손님맞이용 가로꽃길을 읍면동 가로변에 100km를 조성하는 등 시가지 꽃 거리 규모를 확대하여 진주시 전체를 명품 꽃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꽃 양묘장을 직접 운영하여 전년에는 210만본의 꽃을 생산하여 꽃과 어우러진 도민체전을 개최하였고 16억 7천만원의 경영수익을 올렸으며, 연인원 8,44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예산 절감 및 문화관광 도시 조성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