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란은 진주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시장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이나 시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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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에 따르면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도로 원동기 운행 단속
- 번호
- 38654
- 작성일
- 2012-04-27 20:00:41
- 작성자
-
김○○
- 조회수 :
- 1122
- 부서지정 :
-
환경보호과
- 공개 :
- 공개
- 처리 :
-
답변완료
평거동에서 강변 자전거 도로를 통해 상대동까지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아침에 9시에서 10시사이 상평교에서 동방호텔앞 강변 자전거도로에 이륜차가 많이 다닙니다
위험하기도 하고 주의를 주면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합니다
이래서야 자전거 도시 진주가 무색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도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는것이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빠른조치 부탁합니다
[답변] 답변
- 작성일
- 2012-05-01 10:13:17
- 작성자
- 열린시장실
○ 우리시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 도심 중앙을 흐르는 남강의 둔치에 자전거만 탈 수 있도록 시설되어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와
보행자를 위해 남강 쪽으로 보행 길을 별도 분리 조성하여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간의 충돌
사고 등을 방지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정비 되어 있습니다.
○ 자전거 전용 도로로 지정되어 있는 남강둔치 등에서 오토바이는 통행금지 구역입니다만, 일부
규정을 무시하고 운행하여 접촉사고 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주요지점에 안내문을 부착
하는 등 시민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나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 자전거 전용도로에서의 오토바이 운행 단속 권한은 진주 경찰서 소관 업무임을 먼저 양지하여
주시고, 진주경찰서(경비교통과 ☏750-0237)로 이첩하여 처리 될 수 있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아울러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로 분류되어 있어 자전거 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는
남강둔치 등에서는 보행자께서도 반드시 보행자 도로를 이용하여 안전사고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리며, 많은 홍보와 계도로 이용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자
환경보호과장: 김 종 영
담 당 자: 강 명 국(☎749-5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