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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용우초등학교앞 덤프트럭...
- 번호
- 35543
- 작성일
- 2011-01-08 12:43:09
- 작성자
-
김○○
- 조회수 :
- 516
안녕하세요 명석면에 이사온지 2년째 되었습니다
첨 이사와서는 정말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지내 왔던것 같은데 막상 2011년에 우리 아이가 용우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자세히 살피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하루종일 다니는 덤프트럭 때문입니다. 속도 줄이는 방지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속도로 휙~ 쏜쌀같이 달리 시는지 바닥이 울릴 정도 입니다.
정말이지 사고는 나지 말아야 하는데 만약에 혹시나. 사고 한번 나면 대책을 간구 하실껏 같아서......
미리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승용차는 물론 트럭이라는 트럭 , 특히 덤프 트럭이 하루에 100대 이상 왓다 갓다 합니다.
그 트럭이 모두 속도를 휙~ 휘~ 내는데요. 용우 초등학교 방학이 아닐때는 등하교 길에는 속도를 내지 않고 오로지 아이들이 안다니는 시간에 속도를 내시는데. 어른인 저도 놀랄 정도로 속도를 내시는데 정말 깜짝 놀랏습니다.
도로 주변에 주택에 계신분들이 하나 같이 너무 한다는 소리를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이건 대책이 뭐가 없을까요?
덤프트럭 다니는건 좋은데요, 어린이 보호구역 아닙니까. 속도 문제 에다가 방지턱 지나갈때 울림 ..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초전 현대 아파트 앞 신호에는 과속, 신호 위반 카메라가 달렷던데요 .
명석 용우 초등학교 앞에도 속도 위반 카메라를 달면 어떨까요?
어린이 보호 구역 말로만 그러는데 사고가 나서 소읽고 외양간 고치는격으로 달지 말고 미리 미리 예방 차원에서 달면 어떨까요?
예비 학부모로서 우리아이 안전한 학교 보내기를 하였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