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문제 해결을 부탁드립다.
오늘로써 이와같은 민원을 인터넷으로3번째 전화로도 3번을 신청하였으나(경찰119에도3번), 도무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이유가무었인지 궁금합니다. 공무원님들께서 일처리를 해주시는건지 형식적으로 행동만 보여주는건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행정처리되는 모습에 화가나 미칠지경입니다.

재차반복하는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진주시 가좌동 소재 엠비씨방송국 옆에서 경남개발공사 이하 남흥건설에서 건설되고있는 아파트 공사장에대한 항의요청입니다. 아침7시도 되기전부터 발생하는 엄청난 소음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되지않고있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별써 몇달째... 앞으로도 얼마나 더 이런 고통을 참아야하는지 해결책을 부탁드립니다. 공사장에서 소음은 당연하다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너무이른시간부터 시끄러운 공사를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른아침엔 소음이 덜나는 공사를 진행하다가 낮에 어쩔수없는 소음나는 공사를 해주면 어떨까요? 저사람들은 법도없고 예의라는것도 없는 사람들입니까... 주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발이지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로 살수가없습니다.
그리고, 담당공무원님 낮에 현장방문하지마시고 아침7시경에 방문하셔서 소음측정 해주시기바랍니다..낮에오시면 현장은 비교적 조용한편입니다. 필요하시면 저희집에 와보셔도 괜찮습니다.

또, 건설현장과 엠비씨방송국사이의 도로/ 엠비씨주차장진입로와 아파트 진입로사이에 주차문제도 해결부탁드립니다. 그 도로는 항상 주차된차들로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한번씩 레미콘차량이 진입할때는 1차선엔 레미콘차량독점, 2차선엔 불법주차된 차들의 독점 아파트진입로 쫍은길엔 양옆으로 주차를 해서 차량한대가 겨우지나갈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그길은 분명 주차금지 구역인데 어째서 시청에서는 불법주차단속 대상에서 빠져있는지도 궁급합니다. 평일에도 이런데 주말에는 얼마나 심하겠습니까..어떤때는 아파크 진입로까지 들어오는데 10분이 걸리기도 합니다. 주중뿐아니라 주말에도 탄력적인 단속 부탁드립니다.

항상 진주시를 위해 고생하시는 공무원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