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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작은 연평도. 내동면은 전쟁중
- 번호
- 35376
- 작성일
- 2010-12-17 09:11:04
- 작성자
-
손○○
- 조회수 :
- 817
진주시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진주시에 산다는게 족팔립니다.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는 마치 진주시안티까페 같군요.. 읽을게 많아 심심하질 않네요.
많은 홍보를 해야겠습니다.
각설하고 면단위는 진주시도 아닙니까??
지금의 내동면 사태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내동면은 지금 전쟁터와 다름없습니다.
우리의 작은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내동면민 및 휴먼빌 입주민은 평생겪어 보지 못할 아주큰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금의 사태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탁상행정으로 일관하는 진주시의
행정이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묻고 싶습니다. 더이상 방관만 하고 있을경우엔 수일내에 아마 피티기는
아주 큰 전쟁터가 될것입니다.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다. 피가 티겨야 나설것입니까?? 여러사람 죽는꼴 봐야겠습니까??
진주시의 의무만 이행하고, 권리는 보장받지 못하는 평범한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진주시에 살기 정말 힘듭니다..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고운입으로 좋은 소리만 하고 살고 싶습니다.
내가족 내이웃의 작은 행복을 바라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답변따윈 필요없습니다.
진주시 안티까페 자주 들어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