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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톡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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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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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면 싸움 붙여 놓고 언제까지 뒷짐지고 구경만 하실건가요

번호
35385
작성일
2010-12-18 09:43:03
작성자
정○○
조회수 :
238
내동면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그동안의 민원이나 주민들의 시청방문으로 내동면사태를  잘 아시리라 봅니다  시에선 예산이 없고 선례를 남기면 안되기 땜에 시에서 매입해서 복지시설로 해달란 우리의 요구를 안타깝지만 절대 수용할수 없다고만  합니다 또 여호와 측에선  적법하게 허가를 받았단 이유만으로 모든 협상을 거부한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고   오로지 돈만 터무니없이 많은 액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하루종일 카메라를 몇대를 동원하여 사진촬영을 하며 업무방해죄로 고소 하겠다고  온갖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죄없는 주민들 앞으로 공사방해죄로 손해배상을 수십억을 청구 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종교단체라 할수 있으며 이런 섬뜩한 사람들과 이웃으로 함께 살수 있겠는지요 


시청 방문때 어느 공무원님 말씀이 법대로 하라 시더군요 법대로 하면 되는걸 누가 모릅니까 진주시의 탁상행정의 책임을 왜 내동면민이 져야 하며 이리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공사현장에  종교적인 믿음을 시험삼아 그어린 여학생, 남학생, 심지어 팔순은 되어 보이시는 꼬부랑 할머니들까지 일을 시키더군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달콤한 말로 순진한 시민들 더이상 우롱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다리라 언제까지 그러고만 계실건가요 아무리 적법하게 허가를 해줬다 해도 그로인해 이리 많은 사람이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데 최소한 도의적인 책임이라도 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소문에 듣자니 가좌동 ,칠암동에 먼저 들어 서려는걸 주민들 반대로 내동면으로 오게 됐다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너무 한거 아닙니까 동민만 시민이고 면민은 무시해도 되는 존재입니까 

우리 주민들이 그간 당한 고통 을 생각하면 모든 세금납부를 거부하고 싶을 만큼 분통이 터집니다
모든일을 처리함에 있어 형평성 이란게 있는데 도대체 암것도 해준것도 없으면서 온갖 혐오시설만 잔뜩 만들어 놓고 무슨 염치로 세금은 꼬박꼬박 받아 가는지요 

 언론매체를 통해서 보셨다시피 종교적 신념을 앞세워 자식까지 죽음으로 내몬 사람들입니다
병역거부 , 국기에 대한 맹세거부 ,집총거부 ,수혈금지,훈련거부,가정파탄 등 온갖 사회적인 물의는 도맡아서 일으키고 다니는 집단입니다 
 이런 사회통념을 흔드는 이웃옆에서 어떻게 맘놓고 자녀를 키울수 있겠는지요
 불안해서 자녀들을 밖에 내보낼수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이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중재를 하시어 이사태를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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