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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육교가 진주시 행정을 말한다.

번호
35434
작성일
2010-12-23 10:41:28
작성자
나○○
조회수 :
753
저도 사천방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진주시는 언제까지 토끼몰이를 하시렵니까?

정촌방면의 신규 도로는 이미 오래전 포장을 마친 상태입니다.  

현 내동에서 개양방면 도로는 협소하다 못해 너덜너덜하고 위험합니다. 

개양육교의 증설이 필요하다면 신규도로 개통후에 하는것이 상식이 아닌지요 

대체도로가 없는 상황에서 플랜카드 몇장 부치는 것이 소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알고 당하고 모르고 당하는 차이가 아닌가요

무슨 대안이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시청으로 출근하는 시장님이나 시청공무원들은 조금 일찍 출근하는것이 대안이라 할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진주시가 시민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습니다.  

교통혼잡이 예견되었다면 기존도로를 보수하고 혼잡교차로에 교통단속이나 도로담당을 배치시켜

교통소통에 힘써야 하거늘 이에따른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진주시민의 차량 밀기넣기 두고만 볼 작정입니까

신규도로의 임시개통이 어렵다면 임시도로라도 가설할 용의는 없는지와

내동 - 개양간 기존도로를 확포장할 계획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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