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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정과 주차지도계 불친절 공무원 문제다
- 번호
- 35446
- 작성일
- 2010-12-24 19:19:51
- 작성자
-
서○○
- 조회수 :
- 269
모 건설회사의 불법 주정차 신고건과 관련해
오늘 오후 교통행정과 주차지도계에 들렸는데
정말 사람 무시하는 듯한 불손한 태도와 말투에 정말 짜증과 화가 났다.
조영길 씨는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000건 때문에 왔는데요"라고 말해도
아무런 대꾸도 없이 자기 글쓰는 일만 몰두하면서 사람을 본체 만체 인사도 안했다.
또 내가 "불법 주정차 단속을 누가 담당하느냐"고 묻자 퉁명스럽게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소"라고 말했다.
이후 불친절에 대해 따지자 나보고 "젊은 사람이 말이야 두 세번이야 와서"라는 망발을 했다.
정말 젊은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 일 바쁘다고 민원인을 이렇게 홀대해도 되나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해당 직원에 대해 주의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