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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AM 05:30 2025/12/17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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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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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산 현장을 돌아보십시요

번호
30006
작성일
2009-02-12 10:04:22
작성자
정○○
조회수 :
248
1) 
네이버 까페 "진주금산 두산위브" 에 들어와 보십시요.
http://cafe.naver.com/kumsandoosan/1909  -  공용부문 부실시공 극히 일부 사진입니다.   
현장의 시공상태가 외관상 너무 불량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런사진들이 올라올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내부 안전과 품질 문제는 없을까요 ?


2)
부실 시공이 많이 드러나며, 잔손보기등이 셀 수 없이 많아 - 1/31부터 입주가
시작되었지만, 대다수 세대가 아직도 공사중이라 입주는 엄두를 못냄.

하자보수 요청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 땜빵식이  많음.
판넬 길이가 짧아 틈이 생기면 다시 판넬을 규격에 맞춰 절단하여 보수를 해주어야 하는데 실리콘으로 마무리.
어이 없는 마무리 공사 와 그 이후의 하자보수들.
저급자재 사용 등.(특히 드레스룸 화장대 대리석 과 주방가구들, 거실 아트월 대리석들)

이런 어이없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이런글을 올리는 현실이 귀가 막히군요.

준공 승인을 해 주시다니 !

현장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입주민의 안전에 문제없도록 품질을 준수하면서
입주에 문제 없도록 보수를 깔끔하게 하도록 지도 감독하여 주셔야 합니다.

벌써 2월 12일 ,  그러나 입주할 상태가 아님을 명심.
두산은 현장을 전혀 관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 글에 대한 진주시의 현실성 있는 답변과 행동을 보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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