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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행정에서 좀 처리해주세요
- 번호
- 30047
- 작성일
- 2009-02-20 02:21:19
- 작성자
-
이○○
- 조회수 :
- 197
저희가 기초행정기관인 면사무소에 5년에 걸쳐 정당한 시정을 요구했지만 받아지지 않아 2차 상급기관인 시행정기관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현 저희마을은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내평리 상촌부락으로 솔티마을과 안들마을이 한부락으로 되어있는데 부당한것은 솔티마을로 갈려면 같은 내동면인 내평마을,정동마을등 2개의 마을을 경유해야 하는데 시간적,공간적,물류적,신속한 민원접수로도 손실인 현 부락체제의 행정단위(부락)을 시대에 맞도록 시정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불합리한 부락편입으로 인권과 권익도 함께 손실을 초래하고있는데
주민수에 솔티는 주민이 많고 안들마을은 6가구 10여명 이라 한다고 해도 소수의 주민이 불이익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법률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티마을은 30년동안이나 이장(내동면사무소는 마을의 민원은 이장외 마을새마을 지도자등 일반인이 민원을 제시하면 “이장을 통해서 하라” 우리는 이것을 행정관료주의라 함) 을 독식해왔고 마을이장선출도 안들마을주민의 의견수렴,참여유/무 확인도 하지않고 자기 마을 사람만 모여 선출하는것은 마을 화합적차원에서 불합리 하다는 면사무소 총무과에 항의 하고 시정을 요구했지만 면사무소가 해결할 사항이 아니라는 답변이다
지금까지 관례로보면 내동면사무소는 일반민원은 이장을 통해서 해야한다는것을 밝혀둡니다
본인은 45년동안 이곳 고향마을 에 주소한번옮기지 않고 사는 토박인데
30년 동안 안들마을을 관할(마을주민의견수렴)하는 솔티이장분들이 지금이나 과거 이장분들이 한일이란 자동차세,주민세 등 세금고지서 몇장돌리는것 왜 상촌부락 ‘솔티.안들마을’ 국가관련 사업(면,시,도)등을 자기마을(솔티부락)으로 독식해서 가져 가는일만 해왔다 심지어 20동안 단순한 농로 포장공사 한번 면사무소에 건의해 주는일 없었고, 마을회관이 없다는 이유로 면에서 지원하는 의료기기,마을겨울난방비등등 독식(정당하지 못한 분배에 책임지는 공무원은 없었다) 올해(2009년)는 마을회관 보수공사에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참으로 이상하고 이해하지못할것은 솔티마을은 정동마을과 가화마을이 인접마을이 있는데 먼 안들마을과 분리하지 않는것은
첫 번째 안들마을주민의 여린마음 때문이며 아직 잘못하는 이장에게 싫다는 소리한번하는 살람이 없었다는사실이다
2009년 오지마을 지원사업관련 면장,시의원등의 간담회때 저가 동네마을 분들의 사업제검토 동의서를 제출한 사항에 대해 모인분들은 다 제검토의견을 제시 했는데 김호이장(본 마을)은 많은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네일에 반대의견을 하는 너를 모락에 몰아넣어 내동면에 살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인격모독 발언을 한것을 보면 아마도 안들주민은 그것이 두렵고 무서워서 자기의 의견을 말하지 못했지 않았을까
둘째 안들마을에 수천만원의 지원되는 낙동강 수계지역 주민지원사업비 독식이다
솔티마을은 상수원보호구역과는 아무관련이 없는곳이며 안들마을은 내동면의 유일한 상수원 보호구역내에 있지만 상수원보호구역 지원사업비는 솔티이장및 내동면 위원회에서 사업집행,심의하고 안들주민에게는의견수렴과 위원에서도 빠져 위원에 임명을 요구했지만 받아 주질않아 솔티마을의 사업독식이 계속되고 있어도 “위원회가 하는일이라 내동면 복지계로는 반영할 수가 없다” 현재 진양호의 부산물공급 때문에 상수원보호구역주민인 우리는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는데 특히 낙동강 수계지역주민지원사업비(낙동강 물이익금 일부를 상수원보호구역주민등 낙동강에 생존권을 위협받고있는 주민지원사업) 에 우리마을 주민이 위원으로 빠지면 누구를 위한 사업입니까
남의마을이장으로 인해 우리마을주민의 인권과 권익이 빼앗겨야 합니까
빠른 답변과 처리를 부탁드리며 만약처리가 어렵다면 다음상위기관으로 민원 처리 할것이며 상위기관부터는 익명을 정확히 기재 하여 책임있는 행정을 원합니다
행정기관에서도 처리가 안되면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국가 권익보호위원회까지 제소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