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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위반단속 제6반 아토스 타고다니시는 분들
- 번호
- 30053
- 작성일
- 2009-02-20 13:58:34
- 작성자
-
민○○
- 조회수 :
- 480
2009년 2월 20일 13시 38분 칠암동 남양유업 곡각지 사무실 직원이 단속 나온걸보고 있는데 끝었습니다 하고 지나가는 태도는 뭡니까???
교통에 특별히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고 노랑선에 정차좀했다고 말도 않고 세금뜬는건 시장님의 생각이십니까??
경기도 않좋아 짜증 이빠인데, 시에서 도움은 못줄망정 시민들 돈뜻어가고 오늘 하루 쎄빠지게 일한거 당신들은 스티커 하나 발부하면 끝인데 전 어쩌나요.
단속도 어느 정도여야지
의견 제출 서면으로 해야하나요.
사무실앞에 주차한 죄로 말도않고 도둑놈처럼 끝고가는데, 짜증 욕이나오는데 자제하고 있음.... 749-2205 전화하면 쓰방, 어쩌라고요. 단속반한데 이야기 하소.
지랄들을하네요. 단속반은 끈겼습니다. 하고 가버리는데, 전화하면 단속반 찾고 지랄...
그러면서 세금받아 월급 쳐받고, 우리는 썌빠지게 일해 세금내고, 유료주차장을 만들어 주든가.
주차시설은 만들어주지도않으면서 1000원 주차비 내고 추차하면 될걸 4만원 벌금내는게 말이 돼냐고요
한표 주면 준사람들이 시청직원들 세금내면서 먹여살려야하나요.
그람 시청을 없애는게 낮지않나요
시민들 피빨아먹을꺼면, 주차단속한지 한 10년 안되었나요.
그돈 다모아서 어디다 퍼부었나요. 주차장이나 좀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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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반 단속반은 진주사람아닌가몰라도, 길가에 서있는 차들 빼라고 이야기만하지말고, 곡각지에 서있는 차도 빼라고하고 문열고 보고 있는데 끝겼다고 약올리고 가지말라고 꼭 전해주세요.
우우, 짜증이나서 오늘 일도 못나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