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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삼계차고지에 대한 반론(순번135번)
- 번호
- 30078
- 작성일
- 2009-02-23 17:51:38
- 작성자
-
이○○
- 조회수 :
- 475
나동삼계리 차고지에 대한 반론
김창수씨는 2007년 봄에 산기마을 한 가운데 1200평의 논을 구입하고 논과 붙어 있는
본인의 밭 37평에 대하여 평수가 적어서 쓸모가 없다며 네 번이나 찾아와서 가격을 높여
줄테니 팔라며 요구 하기에 *김창수씨가 정한*액면에 합의 하였음. 이때 차고지에 관한
말은 없었으며 성토작업을 하여 주택이나 창고 임대사업이나 확정된 것이었다고 하였음.
마을 한가운데 중장비 차고지를 만드는데 격려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며 이 사건의
쟁점이 되는 반대를 하기 위한 공청회는 본인 이원희가 담당공무원에게 집요하게 요구한
사항이며 2007년 12월 22일 산기마을 총회(마을회관)에 참석한 김창수씨는 마을주민들의
심한 반대에 부딪쳤던 사실이 있기 때문에 공청회를 거절한 것으로 생각됨. 참고로 허가
일자는 2008년 1월 2일에 났고 이 사실로 보아도 격려 했던 사람이 허가가 난 후에 반대
했다는 말은 거짓말 입니다.
※ 제가 수년간 경작하던 밭 37평에 대한 이전 방법을 거론하는 것은 인신공격 밖에 안되며
이 사건과는 무관함.
◎ 마을 집입로가 두 곳인데 한곳은 큰 돌로 폐쇄하고 현수막을 달고 한곳으로만 출입 하도
록 했었는데 이 행위는 우리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므로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 상기 허가에 불복 하는 이유는 요구한 공청회도 없었으며 약속을 무시하고 "종무식 날"
농지 관리계에서 결제 나고 "시무식 날" 도시과에서 결제 난 후 약속된 날짜 1월 3일에
마을주민들이 시청에 도착하여 그 누가 보아도 공정치 못한 한쪽만 생각하고 내린 허가
이기 때문입니다.
산기마을 전 주민들은 큰 소리로 불복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