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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기만하는 두산위브

번호
30226
작성일
2009-03-16 22:25:28
작성자
김○○
조회수 :
506
진주 금산두산위브 입주자입니다.
작년 12월말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하자보수에
이제 정말 진저머리가 납니다.

시청 담당자분 계시는 곳에서 2번(1월 29일, 2월 4일)이나 하자에 대해서 교체 해 준다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약속을 해 놓고
이제와서 사는데 아무 지장 없으니 괜찮답니다.

하자보수를 받고 안 받고는 입주자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왜 자기들이 와서 마음대로 결정합니까!
저는 분명 새 아파트를 분양 받았고 그에 합당한 돈을 지불하였습니다.

지난 1월 29일 금산두산위브 커뮤니센터 2층에서
시청 담당자, 두산 담당자, 입주예정자와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두산의 눈가림식 하자보수에 대해서 불만을 이야기 했더니
"하자가 있다면 반드시 보수를 할것이며 보수한 것이 입주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반드시 새것으로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높은분들이 계셔서 그리 자신있는 목소리로 말했습니까!!!
이리저리 시간 끌다보면 입주자들이 지쳐서 포기할것이라 생각하고 그리 말했습니까!!!
사는데 지장없으니 그냥 살면 된다고 은근슬쩍 넘어 갈려고 그리 말했습니까!!!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것이 
정녕 두산위브식의 윤리경영이란 말입니까...

저는 시행사, 시공사 아무것도 모릅니다.
두산위브라는 메이커를 믿고 아파트를 분양을 받았으며
계약금, 중도금, 잔금까지 십원하나 빼지 않고 날짜 맞추어 입금하였습니다.
저는 두산위브가 함부로 만만히 보아야 할 사람이 아니라 두산위브의 고객입니다.
고객을 이리 대하는것이 정녕 두산위브식의 고객서비스란 말입니까...

끝나지 않는 하자보수에 이제 정말 지칩니다.
한가지를 보수 받고 나면 반드시 다른 하자를 남기고.
청소라는 선물까지 남기고 가는 두산위브식 하자보수...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할곳이 딱히없어 시장님께 문 두드립니다.
이왕 가져주신 관심 끝까지 부탁 드립니다.

덧붙이는 글...
작년 12월 26~28일간 실시한 약 8천건의 사전점검 내용에 대해
전량 완료하였다고 시청에 보고된 서류를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하자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데 누가 완료라고 하였나요?
끝까지 찾아 주십시요.
두산위브 분양계약자들을 속인 죄, 진주시청을 속인 죄.
두산은 천번 만번 고개 숙여 사죄해야 할것입니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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