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거~신안동 도로에 사이에 도로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출퇴근때마다 이용하는 길인데 아침부터 퇴근시 까지 공사로 인해 항상 도로가 막히고 불편합니다. 
공사시에 양해나 도로공사를 하는 이유등 적은 내용이나 플랜카드 안내 하나 없이 공사를 하면서 출퇴근시
교통량 증가 및 공사로 인해서 우회 하라는 말이 있던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8시~9시 사이 및 퇴근시간에 통과하는 차량도 많은데 꼭 그시간에 그렇게 공사를 해야되는지요?
그리고 공사표시판를 제대로 세워 놓지도 않고 공사장 바로 앞에서 표지판은 세워놓고 알아서 피해 가라는 말씀이신지 미리 미리 차선을 바꾸도록 유도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신호등 앞에서 공사를 하면 교통정리를 하시던지 교통정리하는 사람도 없으며, 차량하고 사람하고 뒤죽박죽이 되어 있으며,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에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 담당자하고 통화를 하는데 담당자가 오히려 민원인에게 뭐라고 하는 경우가 이 세상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성함을 안물어 보았지만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퇴근시간에 공무원 퇴근 시간에 전화 했다고 불만이십니까?
아직까지 민원 서비스에 대해서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불편하십니까 물어 보지는 못하는 반면 오히려 큰소리 치는 공무원는 무슨 자격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