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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재발 그만두십시요 생태블럭공사

번호
30846
작성일
2009-06-01 17:30:33
작성자
신○○
조회수 :
589
여름밤이면 많은 시민이 모여 더위를 식히고 또는 운동을하며 하루를 보내는 곳 칠암동 강변둔치에 요즘 생태블럭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사는 말이 생태 무슨 공사지 보도블럭에 잔디 조금 심어놓는 비 환경공사라 생각합니다. 진주시장과 녹지과장 그리고 담당공무원은 직접 확인을 해 보기 바람니다.
진주성 건너편 생태블럭 공사를 한 곳과 칠암강변 공사가 진행 중인 잔디가 있는 위를 한번 걸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그러고나서 신중한 결정을 다시한번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장님!
첫째, 사람들이 생태블럭 위에는 잘 지나 다니지도 않습니다.
둘째, 밤이면 아이들도 많이 나오는데 넘어지면 위험합니다.
셋째, 사람들이 쉬어도 잔디위에서 앉아 쉬지 생태블럭 위에서는 앉아 쉬지도 않습니다.
넷째, 어린 학생들은 잔디밭에서 공도차고 베드민튼도 치고 하는데 이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집니다.
다섯째, 비가 오면 비가 그대로 땅으로 흡수하여야 되는데 비 흡수가 안된다.
여섯번째, 여름강변이 시원하지 않고 더 더워진다.(낮에 뜨거운 태양열을 받아 밤늦게까지 더운 열대야의 주 원인이 됩니다. -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진주성 건너편에는 지나다니는 사람 외에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먼지만 펄펄 날리고 있었습니다.
더위를 피해 강변으로 나오는 사람을 강변에서 쫒아내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까?
이게 무슨 돈 들여 좋게 하자는 공사입니까? 이 공사 딱 좋은 점 하나 있는데 예술제 때 잔디 다 죽이고 잔디 다시 심지 않아도 되는 좋은 점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토목공사 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시장님 그만 두십시오. 이 공사는 환경에 역주행하고 시민의 건강에 결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잔디 다시 심기 싫어면 심지 마십시오.
생테불럭 보다는 맨땅이 헐 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진주성 건너편 생테불럭이 좋은지, 칠암강변 푸른 잔디밭이 좋은지 시민들에게 한 번 물어 보십시오.
시민들이 운동하러 나갔다가 온몸으로 열 받아 들어왔어야 되겠습니까?
나는 이렇게 칭하고 싶습니다. 잔디 조금심긴 그대한 화분공사라 칭하고 싶습니다.
시장님 재발 그만 두십시오 생태블럭공사요.

시민이 간곡히 부탁합니다.

담당부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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