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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몰래...
- 번호
- 30923
- 작성일
- 2009-06-11 00:38:16
- 작성자
-
이○○
- 조회수 :
- 744
조금전 차가 와서 나무에 무엇을 뿌리고 갔습니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해마다...
그럴때마다 항의를 합니다..
물이라고 하지만 어제 비가왔는데...물을 왜줍니까?
2층에 있어서 창문을 열면 항상 들어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 가면 차가 젖어있습니다..
매년 이야기를 하고 뿌려달라고 건의를 하지만...듣고 만 넘기는 것 같습니다...
시민의 의견이 이렇게 무시되면 되겠습니까?
그것도 몰래...12시넘어서...물을 뿌리는 것이면 통제를 하고 뿌려도 되는 것이고...길이 한쪽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창문을 열어 놓으면 냄새가 약품냄새...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
주택가에 사는 사람은 사람도 아닙니까...
정말 짜증나고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