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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 번호
- 30932
- 작성일
- 2009-06-12 04:38:34
- 작성자
-
전○○
- 조회수 :
- 166
시정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6월11일 14:55분에 진주성에들렀습니다
촉석루까지 구경잘하고 16:25분에 나왔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주차장 주차요원 불친절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주차요근및주차요원은 시에서 관리하리라 믿습니다
제가 사용한시간은 한시간이십오분 천칠백원을 드렸습니다..
처음에 천오백원을 달라기에 무슨천오백원이냐고 하니까 (딱한번)인상을 쓰면서 천칠백원내라고
해서 두말안고 냈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고 친절이란 단어는 찾아볼수가 없어 젊고 친절한 주차요원을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물론 처음에 들어가면서 입장료 받고
주차요금받고 조금은 불평을 했습니다 (우리끼리)주차요금을 받았으면 주차장 관리 하는사람은
단정한차림에 친절한 모습으로 해야지만 다음에 더많은 관광객을 모시고 가고 싶을텐데 이것은영
아니였습니다.웃음이라곤 찾아볼수도 없고 인상도 험악하고 진짜로 관광잘하고 마지막에 기분상했습니다
그래도 관광지라면 진주를 대표하고 누구보다 외부손님을 가장먼저 접하는곳인데 좀더 단정하고 깔끔하게
하고 있으면 더욱좋왔을텐데 생각하고 말씀드렸습니다..다음에 꼭 한번 확인하겟습니다
시장님 환하게 웃는모습처럼 진주성 주차장 주차요원도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