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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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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번호
30938
작성일
2009-06-12 17:31:42
작성자
김○○
조회수 :
177
내 죽음에 가슴 아파하며 울 자 몇 일까? 

내 장례식에 남은 이들은 날 무어라 할 것인가?

no more kill 살인도

no more suicide 자살도

no more die 죽음도

매일 보는 사건. 끊임없이 죽음들을 만들어 내는 곳,

이 땅에 자비란건 사라진 걸까?

난 이제 보지 않겠어, 듣지 않겠어...

추락하는 현실

가치로만 생각 하지마.

인간의 존잰 소중하잖아.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던 존재만큼 우리안에 미랠 향한 꿈도 죽어 버렸어.

모두 감당 할 수 없는 걸, 흘러 내릴 눈ㅂ물 까지도 없는 걸,

뼈속까지 파고드는 아픈 상실감.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는데.....

you got power!!!!  바로 잡을 수 있는 힘들.....

넌 허비하지 말고 좀 더 인간적인 얘기들을 비춰야 돼.

I dont know I hate this moment 사람들은 재미 없다고 하지 않는데

why you tell me lie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봐, 그 기쁨으로 보이지 않니.

무뎌진 가슴에 피 눈물이 흘러 또 흘러 이젠 어떤걸로 나를 자극하려 하는가?

이 세상에 가치 있는 것들로 가득 한단걸 말해줘!!!!

난 어떻해 버려진 존재들 앞에 아무런 말없이 서있어, 이건 안돼잖아.

난 어떻해 병이 들어 가는데 보고만 있다는건 견딜 수없어.

무너진 가슴의 아픔들을 보내줘, 내가 도와 줄 수 있게, 니가 길을 보여줘...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 주는 존재 만큼 소중하게 지켜줄 수 있게 만들어야돼!!!

요양사로 일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저 또한 잘못이 있었기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겠지만, 센터장이란 분이 요양사에게 격려는 못해 줄 망정심한욕설과 얼굴에 그림을 그리다니 다음에 혹 센터를 차릴 분이 있거든 정말 부탁드립니다. 그 계통에 봉사 경험이 많으신분을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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