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에 대해서 몇글자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안동 에서 자전거 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다보면
천수교를 건너게 됩니다.,,하지만 여기서 문제점혹은 불편한 점이 생깁니다..이유인즉 천수교를 건너고 난뒤
남강교 길게는 예술회관 쪽으로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서 갈때 자전거를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게됩니다..
출근길이나 퇴근길에는 차가 엄청막히죠  사고의 위험도 있고요 어린학생들도 많이 다니고 하니까,,,
 명색이 자전거 도시 자전거 도로인데 좀 맞지가 않는것 같습니다..가까운 예를들면 법원사거리에 있는 
진양교는 정말 자전거도로라는 말이듭니다  동방호텔에서 뒤벼리를 지나 진양교에 들어서면
수영장쪽 방향으로 보면 자동차나 횡단보도의 위험없이 곧바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로 갈수있게 되어있죠
바로 이런시설을 천수교 쪽에도 설치를 해서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천수교 다리를 건너자말자 강변둔치에 있는 자전거 도로와 바로 연결되게 말이죠 예를들면 다리가 끝나는시점에 오른쪽으로 자전거도로를 이어 천수교밑으로 우회할수도있겠죠... 시민의 안전과 자전거도로가 중간에
막힘없이 갈수있는 그런 명품 자전거도로 말이져.저 혼자 불편해서 올리는 글이 아닌 진주시민들 모두
생각이라 생각됩니다...좋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더운신데 다들 수고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