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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냄새때문에 매일밤 잠도 못자는것도 하루이틀 이젠 지겹네요

번호
30957
작성일
2009-06-16 00:41:45
작성자
김○○
조회수 :
273
제가 여기 게시판에 글쓰는것도 이젠 세번째쯤 되나봅니다
매번 해결방안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지만 올해초쯤에
뭔가 해결방안이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에 또 한번 문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산면 구암마을에서 송백마을가는방향으로 중간쯤에
참숯가마 찜질방이라고 있는데 그곳에 대량의 참나무를 태워서 가마속에서 찜질하는곳인데
문제는 참나무를 대량으로 태우는 과정에서 그 타는 냄새가 온동네를 뒤덮혀
타는 냄새에 항상 불편을 느끼고 있어서 이렇게 또 문의드립니다

숯가마에서 찜질하면 몸에 좋을지 몰라도 참나무의 타는 연기가 몸에 좋을리는 없겠죠
낮에는 연기가 공중에 흩어져 버리지면 밤이나 바람에 방향에 따라 매번 연기가
동네를 지나가니 그 타는 냄새때문에 밤에는 창문도 제대로 못열고 삽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밤에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고 자려고하면 갑자기 타는냄새때문에
결국은 창문을 닫고 잘수 밖에 없습니다
숯가마가 위치한곳이 저희 동네와 조금 떨어져있다고하나 거의 인접해있고
연기의 특성상 아주 멀리까지 날아가지요
한번은 하대동 강변도로를 산책하는데 그곳에 뿌옇게 연기가 뒤덮혀있어 봤더니 
숯가마쪽에서 날아온 연기로 강변도로 일대 체육공원전체가 연기로 뒤덮혀있더군요

숯가마찜질방이 허가업이 아니라 신고업으로 별다른 규제 방법이 없다고 들었고
규제할만한 법규도 현재 만드는 과정에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아직도 규제할 방법 내지는 법규도 없는건가요?

예전에는 이런 숯가마 자체가 산속에 있어왔지만 지금은 이렇게 마을과 이렇게 인접해
위치함으로 인접 주민들은 항상 연기의 피해에 노출되어있는 상황에서
계속 규제방법이 없다고만 하시고 넘어갈수만은 없을듯 싶습니다

매번 제게만 참아달라고만 하시고 방법은 찾아 보시지 않으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좀 시원한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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