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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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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 있습니까?
- 번호
- 27662
- 작성일
- 2008-01-17 18:33:17
- 작성자
-
정○○
- 조회수 :
- 1013
존경하는 진주 시민에게
세상에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시홈페이지에 이 글을 올립니다.
무식한 시민을 우롱하며 시민을 알기를 우습게 아는 이러한 사람들을, 진주시 도로과 노점 단속반 백성로반장외 3명을 진정 공무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과일 채소등을 4백여만원어치나 사법권도 없는 말단 시기능직 공무원이 가져가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리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노점장사의 물건을 가져 갔으면 언제 찾아 가라는 말이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어느 날짜에 찾아가라는 서신으로 연락을 해야되는 법인데 아무런 연락도 없이 시민 겁주기 식으로 폐기처문 한다는 이러한 말을 기능직 고무원이 할 수 있는 말입니까?? 자그만치 과일 채소등 4백여만원이나 되는 물건인데 자기들 마음대로 폐기처분한다는 말입니까?? 세상에 이러한 행정이 있습니까???
심지어 바람막이 비닐은 노점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철거를 마구잡이로 해가고 단속 요원은 월급을 안받습니까?? 그래서 이렇듯 강도짓을 하는 것입니까?? 깡패의 소굴입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터넷으로든 명확한 해명을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 호소 합니다.
정말 뼈저린 물건인데 작은것도 아니고 4백여만원이나 되는 물건인데, 차차 찾아가라는 말 없이 폐기처분 한다니 정말로 정말로 시민 여러분께 호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