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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주 Today
현재 시각 AM 04:38 2025/07/08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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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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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과 폭력이 난무하는 진주시 관할 유료주차장

번호
27926
작성일
2008-02-24 21:11:49
작성자
정○○
조회수 :
1771
오늘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진주를 방문 하였습니다
여러곳에서 쇼핑도 하고 관광지도 둘러보고 즐거운 하루인 것 같아 조금은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곱시반쯤 상대동의 자유시장에서 과일을 사려고 잠시 정차를 하였습니다
차들도 거의 없고 유료 주차라인이 있기에 유료주차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잠시 정차를 하고 과일을 사러가는 순간에 왠 할아버지가 뛰어와서 다짜고짜
욕설을 하며 차를 빼라며 옷을 잡아당기는 겁니다
아무리봐도 유료라인의 주차와는 상관없는 자리인데 욕설과 옷을 잡아 끌고 차를
빼라며 고함과 욕설을 서슴치 않더군요
옷이 많이 구겨지고 더러운 냄새나는 침을 마구뛰겨서 오늘 드라이 크리닝 
맞깁니다
뭐이래요????
번잡한 시간도 아니고 사람들과 차도 없는 시간에 정차한 곳에서 열걸음만 가면 
과일 파는 곳인데 그걸 가지고 욕설과 고함을 지르며 옷을 잡아당기며 차를 이동
시키라 명령합니까
누구냐고 물어도 신분도 않밝히고 말입니다
입에선 술냄새가 나고 나이가 있으셔서 참으려고 설명을 드렸는데 막무가내 
차만 빼라며 돈을 수천만원 들여서 설치한거라며 욕설을 하네요
그렇게 생색내고 돈자랑 할거면 왜 만든겁니까
나이든 할아버지에게 친절을 바라지는않습니다
다만 욕설은 왜하며 옷은 왜 당기며  고함은 왜지릅니까
어디 겁나서 진주를 방문 하겠습니까
오분 십분도 아니고 귤 오천원어치 사러 열걸음 앞에 과일 가게에 사러가는데
그 난리를 친다니 참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말 기분 잡치고 내려 갑니다
고맙습니다 두번 다시 진주에 안갑니다
축하드립니다 내주위는 물론 동호회 사람들까지 진주에 가지 않게 해드리고
널리 이일을 알려 드려서 진주 방문을 하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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