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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번호
28146
작성일
2008-04-16 19:45:08
작성자
김○○
조회수 :
1107
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하려면 1층에 근무하는 50대여성분의 눈치가 보여 이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떨땐 책을 빌리려고 골라서 기다리고있는데 사적인 전화를 하면서 "빨리 2층에 가야 편하지 1층은 사람이 많아서 짜증난다"며 들어라는 식으로 통화를 하고 기다리든지 말든지... 이런식이다. 생각을 해보면 곧 그 얘기는 책 빌리러 온 사람은 자기에게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정작 본인은 안에서 통화를 하면서 손님이 안에서 전화를 작은 목소리로 하고 있어도 전화밖에서 하라고 난리를 치고, 아이들이 좀 왔다갔다만 해도 짜증을 내며 엄마들에게 공중예절을 똑바로 시키라며 훈계를 한다... 지난주에는 3,4학년정도 되어보이는 여학생이 친구들과 얘기하며 들어가는데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러 보고있던 엄마들을 기함하게 만들었다...아이들과 엄마들을 따라다니며 훈계를 하고 잔소리를 해대고 ... 어떤 부모가 도서관에서 장난치고 소리지르며 놀아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이용하다보니 좀 어수선하기는 하겠지만 그 도서관은 어른이 이용하는 곳이아니라 아이들이 이용하는 어린이 도서관이다. 왜 아이들을 자기가 소리를 지르며 야단을 치고 부모에게 훈계를 해대는지... 정말 기가 막힌다...
많은 부모들이 그 아줌마때문에 도서관 가기가 무섭다는 말을 많이 한다.  많은 부모들이 근무하는 직원 무서워 그 장소를 이용하기가 껴려진다면 그건 정말 문제있는것이다. 대단하십니다...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발길을 끊게 만드시는 그 재주...
업무시간에 택배받은 옷을 그 곳에서 자기 몸에 대보며 남자직원에게 어떻냐며 묻고, 자기 옷을 벽에다 걸어놔 눈살을 찌푸리게하며 금요일엔 곧잘 장도 보고오는 그 모습들... 
한가지 똑 바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도서관은 말그대로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화내기전에 자기가 똑바로 하는지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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