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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AM 03:35 2025/12/1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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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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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로 가는 기차

번호
28312
작성일
2008-05-29 12:20:03
작성자
박○○
조회수 :
622
매일 관봉초등학교로 출퇴근하면서 생각해 본 것입니다  게양역에서 사천 쪽으로  (옛날 진삼선인 것 같음) 폐선로가 있습니다. 내륙지방의 폐선로 이용 관광상품개발 처럼 진주도 이 선로를 이용하여 사람이 발로 저어가는기차여행을 상품으로 만들어 게양역을 출발지로 하면 정촌면의 발전과 아울러 관봉초등학교쪽의 인구유입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전문가의 식견이 아니고 매일 녹슨 기차길을 보고 다니다보니 떠오른 것이니 진주 발전을 위한 브레인 스토밍이라 생각해 주십시오
  또 한 가지 - 진주는 차량통행이 복잡한 지역이 아닌데 중심차도가 아닌 도로에서 반대편에 차량통행이 없는 데도 신호등을 한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호위반의 유혹을 많이 받습니다. 이 쯤에서 사람이 수신호 하는 것처럼 신호등에 인공지능을 단 시스템을 개발 하면 속도의 시대에 맞는 신속한 차량통행으로 불필요한 기다림이 없을 것 같은 데  전국최초의 첨단도로체계를 구상해 보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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