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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번호
28353
작성일
2008-06-04 19:26:26
작성자
김○○
조회수 :
168
  • !1.jpg(0 KB)

안녕하세요.

진주시 봉곡동 8-5번지에 살고 있는 김종업이라고 합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집의 한쪽 벽면에는 ‘헌옷수거함’이 있는데, 그 주변으로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투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몇 차례에 걸쳐 헌옷수거함의 철거와 쓰레기 불법투기의 단속을 요구했지만, ‘쓰레기 불법투기금지’라는 시장 명의의 경고문 부착 이외에는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번의 민원제기 이후에 경고문 부착과 함께 헌옷수거함의 철거를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첨부하는 사진처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더운 여름에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고, 또한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한 각종 전염병을 옮기는 매개체와 파리로 인해 2차적인 피해도 함께 일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쓰레기 투기장으로 인식되게 만드는 헌옷수거함의 조속한 철거를 요청합니다. 또한 종이로 된 쓰레기 불법투기 경고문이 아니라 철제 또는 플라스틱으로 된 보다 정형화된 경고입간판을 부착해 줄 것을 부탁 드립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CCTV의 녹화를 통한 불법 투기자를 적발하는 것이지만, 예산이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차후에는 지속적인 단속과 순찰의 강화를 통해 불법투기를 적발해 낸다면 함부로 쓰레기를 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기하는 민원에 대한 빠른 답변과 함께 탁상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업 드림 

담당부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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