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내용의 글을 시장님께 올려야 되는것인지..
아님 담당자님이 어딘지 확실히 알지 못하여서 여기다가 올려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상봉동에 주거생활을 하구있는사람입니다.
진주중학교 서편담쪽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하여 장마철에는 악취와
미관상으로 너무나 보기 흉악하여 어찌하면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조금전에두 동네에 차를 주차시키면서 들어오다가 같은 동네 지역주민 한분이
스치로풀과  집안에 잡다한 쓰레기를 들구 또 그기다가 갖다 버리더군요 한마디
할려구 하다가 싸움일어날거 같기두하여 속에서 부글부글 끌어올라오는 맘을
자제하구 바루여기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물론 저또한 완벽한건 아닙니다.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자기동네인데 어쩜 사람들이 그럴수 있나요?
지금 진주중학교 서쪽 담편에는 세군데 정도와 서쪽 접어드는 남쪽에한군데하여
모두 4곳이 쓰레기 불법으로 모아두는 장소가 아에 공공연하게 정해진거같은느낌
이네요..

그렇다구 버리는 사람들 한테 말을 했다가는 서로 인상만 쓰게 될건뻔하구
가능하다면 무인카메라두 설치가 되엇음 하는데 아니될까요? 
그렇다면 무늬만 카메라(껍데기만있는)라두 했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저혼자만의 바램은 아닐거라 봅니다

또한 청소하는분들께만 계속 치우라구해서 치우면 머 합니까?? 
또 갖다 버릴건 뻔한데요..그분들 할일 다 잘 하구 있어요
문제는 버리는분이 문제지요. 
아님 쓰레기 수거해가는 환경업채를 탓할것입니까??
그분들에게 무조건 치우라구만 하시지마시구

갖다 버리지않도록 문제점을 해결했음 하는 저의 간곡한 바램입니다.
꼭 해결하여 깨끗한 동네로 만들어졌음 하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