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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나불천 산책로

번호
28567
작성일
2008-06-27 23:34:45
작성자
박○○
조회수 :
590
이현동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빌라 뒷편에 나불천을 끼고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가로등이 어둡고 간격도 넓은편입니다.
더구나 이현교부터 송원빌라가 있는 곳까지는 가로등이 없어 너무 어두 컴컴합니다.
저희 빌라에서 살고 있는 주민 말에 따르니 요 몇일전에 12시쯤 산책로에서 남녀가 이상한 행위(성행위)를 하고 있더랍니다.
물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지만요
오죽 어둑컴컴하고 음침하면 그런 행동까지 가능하겠습니까?
산책로라 하면 좀 밝은 분위기가 조성되어야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늦게 마치는 고등학생경우는 늦은 시간까지 더러 지나다니고 그럽니다.
남녀노소가 이용하는 산책로에 가로등 좀 더 설치해주세요.
혹 설치가 불가능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건너편 이현웰가 산책로는 너무 조성이 잘되어 상대적으로 빈부격차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구 한가지 더 건의드릴것이 있습니다.
산책로 올라가자면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요. 옆에 경사로도 만들면 어떨까싶어서요. 
이 동네에 보면 애기들 엄마들이 참 많아요. 노인분들도 많구요  애기들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로에 진입하자면 산책로 끝으로 가야 유모차가 올라갈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산책로 끝으로 가려면 산책로 아래쪽 이현주공아파트 뒷편 포장도로로 가면 되는데 여기도 너무 어두컴컴하니 저녁이나 밤에는 다니기가 꺼려져 힘이 들어도 유모차를 계단으로 들어올리거든요. 계단간 높이도 낮은 편도 아닌지라 너무 힘이 듭니다. 산책로 중간중간이나 계단 옆으로 유모차를 밀고 올라갈수 있는 경사로가 생겼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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