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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하여..
- 번호
- 28602
- 작성일
- 2008-07-02 08:54:48
- 작성자
-
노○○
- 조회수 :
- 197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우리시 진주시~!!
진주시에 건의하고 시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몇자 씁니다..
2009년 도민체전을 개최하고 2010년 거대한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자랑스런 진주시의 한시민이고 체육관련하여 많은 공부도 하고 현재 체육관련 일을 보고 있는바 생활체육으로서 문제점이 있어 시정하여 주십사하고 바랍니다.
수년전에 이 문제에 대해 한 번 거론한 적이 있었으나 별 반응없이 시간이 아닌 세월이 흘렀습니다..
=시정바라는 문제점=
인구대비하여 헬스클럽의 수가 진주시가 전국적으로 거의 최고 수준으로 많습니다.
그 만큼 진주시민의 생활체육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 관심도를 증가시키고 활성화를 시켜나가야 하는 이들이 생활체육지도자의 몫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생활체육지도자"라는 국가자격증제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 헬스클럽을 둘러 보아 "생활체육(보디빌딩)지도자"를 소지하지 않고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많은 이들과 그를 채용을 하는 많은 업주들이 있습니다..
분명 체육진흥법에도 체력단련장에는 자격소지자가 상시근무하여야 하는 걸로 명시되어 있고 100평이상일 시에는 2명이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범법이지요..그러나 그보다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증의 필요성이 무엇이고 왜 취득을 해야 합니까??
지금 이시각에 생활체육지도자가 되기 위해 연수원(국제대에서 오는 4일까지)에서 수업을 듣는 이들의 앞으로의 진로와 희망이 또 무엇이겠습니까??
어떤 기준에서 업주들이 직원채용을 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법을 지키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시의 엄중한 대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학교에도 교원자격이 있어야하듯 남의 건강을 지도해야 하는 자들이 엄연히 국가가 인정한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며칠 배워서 지도자가 되고 인맥있다고 직원되고....
빠른 시정부탁드립니다..
도민체전과 전국체전의 최고 성황을 바라며....
건강도시 진주가 속이 알찬 진짜 건강도시가 되길 바라는 시민이....
답변바랍니다..
==요약==
1. 건강도시를 위해 자격증 소지자 상시근무 않는 업장 일제 정비..
2. 국가가 인정하고 법에 명시된 사항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