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생활체육협의회에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해서 시정을 부탁 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진주시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을 보면 항상 생동감이 있어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하지만 몇몇 선생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남자선생님은 업무시간에도 체육관에 와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자주자주 보입니다.
동호인들이랑 수업나가는 곳에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으로 가르쳐줘야 될지 연구를 해야돼는 시간에 나와서 배드민턴이나 줄넘기 같은 것을 많이 하는데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무실에서 수업이없거나 체육관에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거의 맞고나 포카같은 사행성 오락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말이돼나여 이런것을 하는데 시민들이 어떻게 마음놓고 지도자에 배울수가 있나여 안그렇습니까?
또 다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모 여자 지도자는 업무시간에 차에 와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자다보면 가끔 수업시간을 넘기는 부분이 많습니다 수업시간은 동호인들과의 약속 아닌가여 낮잠자는건 사무실에서 점심먹고 잠깐자는건 이해를 합니다. 덥거나 춥거나 수업이 없거나 하면 차에 와서 잠을 자고 가는데 이건 아니라고 봐집니다 항상 잘하시는데 몇몇 지도자들때문에 진주시생활체육협의회의 위상과이미지가 나빠지면 되겠습니까? 시청 담당과에서 불시에 가서 한번 점검을 해보는게 어떨런지여 운동을 하는 동호인이봐서 별로 안좋아 보이는데 외부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떻겠습니까 이런거 하나하나 시정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시청 담당부서도 신경쓰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