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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단속반 무서워서 일을 하겠습니까??
- 번호
- 29340
- 작성일
- 2008-11-03 10:14:34
- 작성자
-
장○○
- 조회수 :
- 528
9월초에 신안동에서 상대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해왔습니다.
저희는 컴퓨터 서비스 센타를 하고 있기때문에 컴퓨터고장난것 수거하고 수리다한거 설치하고 하면서
차를 멀리 주차해놓으면 물건 실고 내리고 시간도많이 걸리고 힘도 들고 해서 어쩔수없이
사무실앞에 불법주차를 하고 일을 할수뿐이 없읍니다
불법인줄알면서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단속나오면 빼고 또 주차하고 반복될수 뿐이없어서
그렇게 해왔습니다.
주차단속하는 한사람이 첨부터 계속 그것때문에 시비를 걸었습니다
물건을 옴기고있는데 차빼라고 인상 쓰면서 이야기했습니다. 전 물건 다옴기고 빼겠다 하니
무조건 안된다 지금 바로 빼라 더군요..
그때 그일때문에 말다툼을 점했습니다 서로 욕을 하면서
그뒤부터 계속 그런실이었습니다.
짐을 내리고 있어도 무조건 혼자와서는 차빼라 차빼라 이러고 심지어 물건내리는 중에 스티커 끊을려는 시늉까지 하면서 빼라하였습니다.
몇일전에는 지난 금요을쯤되었을겁니다.
또와서 차빼라 더군요 그래서 차시동걸고 뺄려는데 휴대폰으로 수리접수하는 전화가 와서 시동건상태로 전화받으면서 주소 받아적고있었습니다..
전화를 받으면서 간단히 수첩에 주소 받아적고있는데 인쌍을 쓰면서 차옆에 와서는 차빼라고 소리쳤습니다 . 그래서 전화받고 있는거 안보이냐 전화받고난뒤에 빼야지 전화받으면서 운전을 하냐고 했습니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차빼라 차빼라 이러고 서있었습니다,. 다른사람은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고,
그래서 열받아서 한소리했습니다.
일하는데 일방해하는거냐
그러니 따라서 욕하면서 저한테 밤에 만나서 함붙을래 하고 협박까지 했습니다.(주변에 가게하시는분여럿이들었습니다)
주차단속하는사람들이 약5-6명몰려다니면서 그런식으로 협박까지 하면서 일을 하라 시키십니까.
법대로만 할수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그법대로만 해서는 일을 하지못하면 어찌해야 합니까.
예전에도 납품갔다가 컴퓨터 옴기는 중에 단속에걸려서 잠깐 물건옴기는것정도는 점봐줘야 하는 것아니냐고
시청담당직원한테 전화하니까. 그랬습니다. 차세울때없는데 왜 납품을가냐.. 그런곳에 팔지않으면 될것아니냐 했습니다.
그때도 주차단속걸린것도 억울한데 납품을 왜 차세울때없는데 하냐하면 컴퓨터 팔때 그럼 소비자한테 당신집에 주차할때 있습까, 없으면 못팝니다 할까요..??
참 그리고 저보고 골목에 차대고 일을하라더군요.. 골목에 차대면 30-70m 컴퓨터 모니터 들고 그기까지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어찌 일을합니까.. 한두개도아니고,,
지금도 일이많이밀려서 바쁜시간을 잠깐 내어서 몇글짜 적었습니다..
맞춤법도 틀리고 엉망으로 글올린점 죄송합니다..
저희 사무실앞에 유로든 무료든 주차장을 만들어주시면 불법주차 하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