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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경남일보의 화해를 촉구하며...
- 번호
- 29356
- 작성일
- 2008-11-05 20:00:33
- 작성자
-
곽○○
- 조회수 :
- 583
존경하옵는 시장님 ! 환절기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오며 건의말씀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경남일보와의 화해의 건입니다
시장님, 지난일은 어느쪽의 잘잘못을 탓하기전에 이제 잊으시지요
그쪽의 경영진도 바뀌었고, 시간도 그만큼 흘렀으면 이제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와야 하리라 보여집니다
옜말에 " 지는것이 이기는것 " 이라 했지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지역 주민도 지역언론에서 우리시정 돌아가는 사정도 읽어야 되는거 아니겠읍니까?
그외, 주민의 혈세로 언론에 싣는 시정/광고들도 주민의 복지로 귀결되어야 마땅하니까요
두 기관의 자존심 대결을 보는 주민의 입장은 피곤하고 지역에 돌아오는 유,무형의 피해도 이제
거두어야 할때라 사료됩니다
시장님, 제발 통큰 시정으로 우리시사에 길이남는 분이 되어주시라 당부드립니다
더이상 소모적인 현상이 지속된다면 우리주민의 원성이 거세질것입니다
날씨 추워오는데 시장님이하 시청가족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