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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벽화문화]의 도시 "진주"

번호
29445
작성일
2008-11-21 17:16:04
작성자
백○○
조회수 :
186
안녕하십니까

추워지는 겨울의 길목에서 수고가 많으시지요.

저는 평범한 진주의 시민입니다.

진주가 점차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되어 가고있고, 더욱 발전할수있는 날들이 이어질꺼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저는 그런 진주의 발전에 도모할수있는 작은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 보고싶습니다.

진주가 빛의 도시라는 타이틀로 야간에 환하게 조명을 밝히고 있었는데요

거기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지요. 이유는 설명하징 않아도 아실듯 하구요.

진주는 큰 빌딩이 많지않고 건물들도 대게 흑백색의 건물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색의 기운을 받는다고 하지요 .그리고 시각적으로 예민하기도 하구요.

저는 진주에있는 육교계단이나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도로의 벽면 혹은 정류소에 예쁜 벽화를 그려넣으면 어떨까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점점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몇몇 좋지 않은 소식들만 들어가는데요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손을 잡고 위로 할수없기에 누구나 볼수있고 느낄수있는 거리벽화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빛을 밝혀주는게 어떨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면 따뜻하고 재미난 , 웬지 모르게 웃게 만드는 모양새의 그림이나 뭔가 교훈적인 그림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시민들과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작은 여유의 미소와 잠시나마 느낄수있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수있다면 그 얼마나 

좋은일이지 않겠습니까.

벽화활동은 미술계통의 종사자들이나 혹은 관련학생들에게 자원봉사 형식이나 기타형식으로 일을 부탁하면 될것이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 구애받지않는 진주의 또다른 표정이 되겠지요.

큰 예산이 드는 일도 아니기에 저는 적극적으로 벽화문화를 진주의 새로운 얼굴로 내비추기를 기원합니다.

문화의 도시 진주에 또다른 불을 밝혀줄 벽화문화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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