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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가 절실~
- 번호
- 25728
- 작성일
- 2007-02-01 15:27:47
- 작성자
-
양○○
- 조회수 :
- 499
새벼리의 석류공원밑에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일단 한번 횡단보도를 건널려면 잘 하면 5분 아니면 10분정도의 기다림속에서 겨우(아주아주)건너갈수가 있습니다. 특히 출근시간에는 더 하구여...연암공업대학앞에도 횡단보도가 있으나 석류공원아래에 사시는 주민들은 보통 이 횡단보도를 힘겹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이 내리막길이라 차들이 속력을 안낼려고 해도 저절로 속도가 나는 곳이라 엄청 위험함니다. 제가 30대초반인데 정말 아찔한 순간들이 많았는데 노인분들은 어떻겠습니까? 애들은 엄두보 못낼뿐더러 거기서 사고도 있었다는데 시청에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게 지나다닐수 있는 육교를 설치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위험한 횡단보도 100개 보다 안전한 육교하나가 더 나을것같은데..
특히 석류공원의 육교는 아주아주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