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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수도과직원 직원 정00에대한민원제기입니다

번호
25758
작성일
2007-02-06 15:20:35
작성자
윤○○
조회수 :
478
존경하는 진주시장님.
진주시청 수도과 정대성의 이해할 수없는 행동에 대한 민원을 제기합니다.

저는 진주 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에 근무하는 윤쌍웅 교수입니다.
정대성은 지난 2006년 11월 6일 오전 10시경 본인이 살고 있는 집 진주시명석면 관지리 466-3번지에 갑자기 나타나 본인과 정대성의 부인을 상대로 간통으로 고발하겠다며 경찰까지 불렀는데 당시 저는 집안에 있었고 정대성의 부인은 정원에 있는 상황이었으며 본인의 어머님도 집에 계셨던 상황이었고 본인의 자녀의 문제로 상담차 와있던 그 상황으로 정대성은 본인과 그의 부인을 상대로 간통으로 고소하였고 그 결과 무혐의 처리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정대성과 그의 부인이 이미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었고 이 상황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위해 정대성의 부인과 제가 의심받을 전혀 아무런 여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간통으로 고소장을 내는 등 정대성의 입장만을 생각하고 타인들에 대한 입장이나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치 않는 사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정대성은 어떻게 해서 가지게 되었는지 본인의 호적등본을 들고 다니고 있고 그 호적 등본 속에서 본인이 사별하고 이혼한 경력을 이유로 정대성의 부인과 불륜의 관계라고하고 다니고 있고 얼마 전까지 진주시청에서도 감사관실 김현철씨 등에게 본인의 호적등본을 보여 주었고 진주 경찰서에서의 고소 고발사건이 있을때 마다 그 호적등본을 들고 다니며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대성의 주장으로는 정대성의 부인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그것을 훔처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여 본인은 그것을 문제 삼아 절도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결과는 두고 보면 알일 이겠지만 이유야 어찌 되었건 간에 정대성의 이혼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본인을 끌고 들어간 것도 억울한 일인데 본인의 호적등본까지 계속적으로 들고 다닌다는 사실이 참기 어려운 심정입니다. 고소 고발 건이 사실이건 아니건 본인으로서는 본인이 근무하는 총장님과 교무 처장님에게 불려가 경고장을 받아야 하고 그것은 고스란히 인사기록카드에 기록이 됩니다. 이 어찌 억울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뿐 아니라 지난 2007년 2월 4일 오후 7시경에는 본인이 집에 없는 것을 알고 본인의 집에 침입하여 자녀들을 위협 하는 등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 할 수 없는 행동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론 법적으로 철저하게 대응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자신의 물건이 아닌 그 호적등본을 돌려 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정대성의 정중한 사과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법적방법을 동원하여서라도 이 사실을 알리고 바로 잡을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진주시장님. 부디 바쁘신 중이라도 진주시의 직원 한사람이 자신의 영달을 위해 자행하고 있는 비리와 잘못을 자로 잡아 주십시요.
참으로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교육자로서 지켜야할 자존심과 명예를 무너뜨리려는  진주시청 직원(수도과) 정대성의 비리사실을 철저히 수사 하시고 감사해 주십시요. 그리고 작은 시민 한사람의 이야기라고만 생각치 마시고 한 교육자의 도덕성을 깨트리려 하는 이 억울한 현실을 직시해 주십시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 466-3번지 윤쌍웅 올림.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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