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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AM 12:08 2025/05/14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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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의 성의있는 조사를 부탁합니다

번호
25769
작성일
2007-02-08 14:47:37
작성자
윤○○
조회수 :
314
 
진주시의 답변에 대하여 이해 할수 없습니다.
다시 이의 제기 합니다.
철저하고도 명백한 수사를 요구합니다. 

진주시청의 직원이 행한 일이고 무고한 진주시민을 상대로 있지도 않는일을 만들어 내는 정대성 직원을 철저히 수사 하시고 징계하여 주십시요. 감싸려 하지도 마시고 덮어려 하지도 말아 주십시요. 오로지 있는그대로 철저히 수사해 주시고 일방적인 해명과 변명만을 듣지말아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목 : [답변]진주시청000 직원 정00에대한민원제기입니다 (2007-02-08 08:07:20) 
작성자 : 열린시장실 조준규 
내용 : ○ 우리시 인터넷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 민원인께서 우리시 소속 정대성 직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비리 사실을 
철저히 수사하고 감사를 요구하신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정대성 직원이 민원인의 호적등본을 들고 다니면서 감사실 직원과 진주경찰서에 
보여준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 민원인께서 이미 수사기관에 절도혐의로 정대성 직원을 고발한 상태여서 수사기관의 
범죄여부 결정에 따라 위법성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본인은   하도 억울하여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어 정대성을 상대로 진주 경찰서에 고소(절도) 하였으며 이는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계속해서 저의 호적등본을 들고 다니고있는 정대성을 그냥 둔다는 말씀입니까? 입장을 바꿔서생각해 보십시요 이 사실을 조사하는 진주시청의 담당관께서 적극 일을 처리해 주셔야 합니다.
그냥 대충 정대성의 이야기만듣고, 묻고 정대성의 일방적인 이야기에 넘어가지마시고 저의 호적등본을 돌려 받을수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정대성이 저의 호적등본을 들고 다니고 있음은 그곳의 김현철선생도 잘 알고있는 일 이고 확인 한 사실입니다. 저는 저의 호적등본을 돌려 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정대성이 그 서류를 가지고있는이유도 진주시청차원에서 해명해 주십시요.
조준규님의 호적등본을 누군가가 아무 관련도 없이 들고 다닌다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그것도 조준규선생의 있지도 않는 비리사실을 허위로 만들고 고소까지 한다면 말입니다.  만약 이일이 원활하게 처리 되지않는다면 이또한 저는 끝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대응하겠습니다. 말씀드렸듯 저는 있지도 않는 간통 혐의로 고소 당했고 진주 교육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경고장까지 받은입장입니다. 뿐만아니라 주위의 시선도 곱지 않은 상황에까지 으러렀습니다.
단순하게 경찰의 조사가진행중이므로.. 라는 식의 대답을하지마시고 철저히 조사하시고 해명해 주십시요 그리고 정대성의 정중한 사과를 받아야 겠습니다.
이는 진주시청 에서 어느정도는 책임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퇴근후의 사생활 이라고 하실지는 모르지만 국가공무원의 품위유지 강령을 생각해 주십시요.


- 2007년 2월 4일 오후 7시경에 정대성직원이 민원인께서 집에 없는 것을 알고 집을 침입 
하여 민원인의 자녀들을 위협하였다는 사항에 대해서 

⇒ 정대성 직원은 민원인의 댁에 정대성직원의 자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자녀를 찾기 
위해 민원인의 댁을 방문하게 되었고, 

⇒ 민원인의 댁을 방문하니까 불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집안에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나오기에 정중하게 현관문을 노크한 후 현관 앞에 서서 민원인의 자녀에게 정대성 직원의 
자녀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민원인의 댁을 나오게 되었으며 


⇒⇒ 이또한 정대성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이역시 진주 경찰서에 고소한(주거침입) 상태입니다 정대성은 그냥 자신의 자녀들이 있을것 같아서라고 하지만 왜? 저의 집에 그의 자녀가 있어야 합니까? 그렇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자녀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면 아무집이나 허락도 없이 들어가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왜 자신이 이혼하는데 나를 끌어들여서 괴롭히는지 이해할수도 없고 납득이 되지를 않습니다. 저는 그들의 이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단지 정대성의 부인이 운영하는 학원에 저의 자녀들을 수강생으로 보내고 있을 뿐이고 제가 번역하는 책의 교정을 봐주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 이유가 자기들의 이혼에 개입되어야하는이유입니까? 
참으로 억울합니다.
왜? 정대성의 이야기는 그대로 믿으시고 민원인 의 입장은 전혀 고려 하지 않는것입니까? 여기의 대답을보면 정말 성의 없다는생각만 드는군요. 이해할수 있도록 정대성에 대한 경고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첨부하는 서류는 그날 본인의 자녀와 친구들이 작성한 증언 진술서입니다 그것도 조작되었다는 말씀입니까?
적어도 국가의 공무원으로서 담당부서의 일을 하시면서 성의있게 일해 주십시요.
이해가 되도록 성의있게 일해 주십시요. 정대성이 시장 잡배입니까? 진주시청의 직원이 진주시민을 상대로 이해하기 어려운일을 하는데 이를 그냥 그 비정상적인 정대성의 이야기만을 믿고 대답하십니까?
납득이 되도록 조사하시고 성의있는 조치를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이번 까지는 비 공개로  민원을 접수하지만 다음에도 진주시청의 대답의 결과를 보고 납득되지 않는다면 저와 정대성의 실명을 거론해서 공개로 민원접수 하겠으며 진주시청에세 주신 답변이 납득할수없다면 행자부나 청와대 까지 민원을 제기 하겠습니다. 

⇒ 민원인의 아이들에게 협박한 사실은 추호도 없다고 감사실에 진술하고 있어 

⇒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물증이 미약한 상태에서 정대성 직원을 문책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 물증이 미약하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국가공무원이 진주시청의 직원이 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해도 시민의집에 특별한 근거도 없이 들이닥처 아이들에게 전화를 받지도 못하게 하고 걸지도 못하게 하며 고함친것이 정상이라는 말씀입니까?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선생님의집에 누군가가 와서 있지도 않고 있을이유가없는 사람들을 찾고 내놓으라 한다면 이해 되는일입니까?
정대성이도 이해할수없지만 이일을 처리하는 담당부서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이럴수는없습니다. 다시 수사하시고 징계하여 주십시요!!

정대성의 비상식적입 대답을 그대로 믿으시고 민원인의 억울한 심정은 왜 이해 못하십니까?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주십시요.
있지도 있을수도 없는일인데 간통으로 고소당하고 무혐의 처리 되었는데,  정대성은 저의 차를 보면 계속해서 미행하고, 있을이유도 있지도않는 자신의 자녀와 부인을 전혀 관련없는 저의 집에와서 찾고 내놓으라 하고 자신의 이혼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호적등본을 들고 다니며 마치 자신의 것인냥 당당히 들고 다니고...
이해가 되십니까? 어떤 이유라도 국가공무원, 진주시청의 직원이 이렇게 하는거 납득이 되십니까? 아무리 경찰 조사 중이라 하더라도 감사관실이 있다면 이는 제대로 조사하고 징계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성의를 보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답변자 
공보감사담당관 노민섭 
담당자 김현철 (749-2992)  

납득할수있는 성의있는 조사를해 주십시요.
목격진술서도 꼭 확인 바랍니다 이는 위조된사실이 없습니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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