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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면 두산위브아파트 옆 도로공사
- 번호
- 25820
- 작성일
- 2007-02-26 14:21:27
- 작성자
-
성○○
- 조회수 :
- 410
할 말이 더 있어서 글 수정 할려고 했더니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 다시 글 올립니다.
큰 공사를 하면 주변 사람들은 많이 괴롭습니다.
먼지에..
터파기인지 뭔지 쿵쿵 되면 창문이 드르르르 떨리구요..
집 앞으로는 노란선..2500볼트 전기선이라고 하네요..이런게 지나가구요..
지은 지 몇 년 되지도 않은 집에 금이 가는 것은 당연한 피해 아닙니까?
그래도, 대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도로를 내어주니깐 참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로를 내면서 옹벽을 만들어서 주위 땅들을 쓸모 없게 만들어 버리면
도로에서 한 발도 차나 걸어서 못들어가게 만들어 버리니 화가 나는 것 아닙니까?
진주 시청에 직접 내방해서 민원도 넣었고,
전화하니 담당 공무원 시험보러 올라갔다 하고,,출장 중이다 하고..
내일 전화 준다 합니다.
전자민원 어떻게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여기에 글쓰기가 되니깐 일단 올렸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